손민원의 ‘세컨드 라이프…아이들 모두 건강했으면권혁재의 사람사진/ 손민원 성 인권 강사 손민원 성·인권 강사가 인형극을 하는 사진을 봤다.
미국은 15년이 소요된 데 비해 가속도가 붙었다.연합뉴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 죽음에 대한 마무리 문제를 고독사를 비롯한 비단 빈곤층만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 있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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